혼자 사시는 분들 & 직장 다니시는 분들
아침 안드시는 이유의 90%는
바쁜 아침시간에 귀찮아서, 시간이 없어서
일거라 생각 되는데요 !
요 락앤락 휴대용 블렌더만 있으면 그 고민이 싹 사라질거라 확신합니다 !
400g의 가벼운 무게감과 실리콘 스트랩으로 어디든 휴대가 간편하고,
300ml라는 부담 없는 용량으로 버튼만 누르면 신선한 과일 주스가 완성 되어요.
저만의 팁이 있다면 !
1. 과일 주스 뿐만 아니라 우유나 요거트를 넣으면 과일 스무디를 만들 수 있구요
2. 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섞이지 않는 미숫가루나 곡물 쉐이크, 프로틴 쉐이크 등등
운동 후 간편하게 갈아마실 수 있답니다.
완충 시, 40초 기준으로 약 20회정도 사용할 수 있다 하니
출근하는 날에만 사용한다해도 한 달은 거뜬 할거같아요 !
저는 오늘 귤주스를 만들려고 해요~~
본격적으로 귤을 갈아보기 전에 test겸 세척 용도로 귤 껍질을 갈아보았어요.
안쪽에 표시 되어있는 MAX선까지 귤 껍질을 담고
뻑뻑해서 잘 갈리지 않을 수 있으니 물도 조금 넣어주었어요.
뚜껑에 표시된 두 점이 만날때 까지 꼭 닫아준 후, 내용물이 새지 않는지 확인 해 주어요.
Double Click 버튼을 두 번 눌러주고 뒤집어주니
단 몇초만에 귤껍질이 주스가 되었어요 (?) WOW
칼날도 일반 믹서기와 비교했을 땐 (당연히) 크기도 작고 휴대용이라 힘이 조금 약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갈려서 놀랍기도 하고 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귤 껍질로 test겸 세척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귤을 갈아봅니다.
보통 크기 귤 3개를 넣었고,
어차피 귤에서 과육도 많이 나오고 귤100% 주스를 먹고싶어서 물은 넣지 않았어요 !
껍질보다 훨씬 말랑해서인지 껍질보다도 훨씬 빠른 시간안에 다 갈리더라고요..!!!
평소 생과일 주스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출근 전날 과일 담아뒀다가 그대로 가져가서
출근해서 몇초만에 샥 갈아서 마셔볼 생각 하니
벌써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것 같았어요 ㅎㅎ!
신입사원에게나, 아침 못먹고 출근하는 남편에게 등등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넘나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든 건강한 생과일 주스를 마실 수 있는
락앤락 휴대용 블렌더 정말 강추예요!!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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