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시작한지 어느덧 6개월차
가장 큰 고민은 식재료 관리인데요;;
과일이나 채소를 사면 다 먹지 못하고
꼭 조금은 버리게 되고
엄마가 반찬을 싸주셔도
끝까지 다 못먹고 버리게 되고
식재료 관리가 가장 어려웠어요ㅜㅜ
하지만 락앤락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를 알게 된 뒤 부터는
이전보다 버리는 식재료가 줄었답니다 : )
오늘은 자취생의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활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1. 밀키트 통으로 활용하기
장을 본 날이면 그 주의 먹을 메뉴를 미리 정하고
메뉴에 맞게 식재료를 한 번에 손질해서
락앤락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에 담아 보관하고 있어요 : )
카레용 채소들을 미리 손질해 소분해두었는데
밀폐력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24시간 넘게 냉장 보관했는데도 감자 갈변이 전혀 없었어요!
또 다른 날에는 볶음 채소를 넣은 또띠아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는데
채소, 파프리카, 버섯도 아주 싱싱하게 잘 보관됐더라구요 : )
락앤락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밀폐력 인정!!
2. 도시락 통으로 활용하기
재택근무하는 자취생이라
점심은 대부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데요-
요리하고, 먹고, 설거지까지
점심시간 1시간은 항상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전날 저녁이나 주말에 미리
점심 도시락을 싸두곤 하는데
락앤락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는
직사각형 타입에 용량도 여유로워서
작은 김밥이나 유부초밥은 물론
또띠아 랩 샌드위치처럼 가늘고 긴 메뉴도
사이즈 구애 없이 도시락 통으로 활용하기 정말 좋더라구요 : )
락앤락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실용성도 인정 !!!!
그 밖에도 락앤락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는
모던한 디자인의 갬성있는 컬러
6mm 히든캡 + 스마트 모듈 시스템으로 냉장고 정리도 굳
포장 스티커도 설거지 필요 없이 손으로 한 번에 떼어지는 깔끔함도 굳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다양한 장점이 있었답니다 : )
혹시 다가오는 가을에 냉장고 정리 계획 중이시라면
락앤락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강추드려욧!
댓글(4)
살림을 너무 잘하시는데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