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자주 해 먹지는 않지만 한번 요리를 하게되면, 파를 안 넣을수도 없고 해서 매번 사다보면 요리를 자주 하지 않아서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기가 다반사 였습니다... 그러다가 물러서 그냥 버리게 되었지요...아깝지만... 홈쇼핑에서 반신반의하면서 락앤락을 구입하여 써보니깐 저에게는 다른 어느 것보다 대형파통이 감동이었습니다... 양도 마니 들어가고 오래두어도 파를 버리지않고 요리때마다 싱싱하게 꺼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파 사다 놓고 자주 안드시는 분이 사용하면 딱인 상품입니다... 아직 고기는 사용안해 봤는데 앞으로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그럼 그때 다시 한번 글 올리지요

우연한..기회에..락앤락을..선물받았다....몇개는..일반 슈퍼에서..사기도..하고.. 기존의 파통을..썼는데...시간이 지날수록 파가 물러지서 썩게..되었다.. 근데....락앤락에...넣었는데...(주로 1단씩..사니깐..) ..쓸때마다...싱싱한..파를...기분이..넘..좋았다.. 첨엔..설마..설마..했는데.... 파..쁜아니라...먹다..남은..상추도..넣어놨었는데...같..사온..상추보다..더..싱싱한...상추를..먹을수..있었다... 진작...쓸껄..하는..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