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할때의 찝찝함을 해소해준 아주 만족스런 제품. 도자기라 냉동밥 해동후 바로식탁에 올려도 보기 좋다는점도 좋음. 좀더 큰건 동반자것,내것은 작은 용기로 크기를 다르게 주문함. 보완되었음 좋겠다 싶은점은 용기의 크기별로 뚜껑색을 겹치지않게 하거나, 선택할수있었음 싶음.나는 구분할수있는데, 동반자는 냉동고 문열고 몇초간 보면서 생각하고 꺼냄.대부분의 남자들이 냉장고에 뭐찾는데 한참 걸리지않음? 냉기빠져나가는데. 큰용기는 무슨색,작은용기는 무슨색뚜껑. 이렇게 구분지었음좋겠음.무튼 잘 사용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