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76*** 2021.04.28

★★★★★

좋아요.

제품을 선물드려서 사진은 450ml를 올렸습니다. 450ml는 좀 크더라구요. 사이즈 몰라서 335ml랑 450ml를 샀는데 자취하는 분에게는 보통 355ml가 밥그릇으로 적당한거 같아요. 450ml는 국그릇으로 쓰시면 될듯합니다. 뚜껑덮고 밥을 얼린 후 가운데꺼 살짝열고 데워 봤는데 아래그릇도 뜨겁고 위에 뚜껑도 뜨겁더라구요. 옆에 부분 실리콘뚜껑을 잡으셔서 꺼내셔야해요. 어쨋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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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 2021.04.25

★★★★★

한끼로 깔끔하네요

플라스틱 사용한다가 바꿨습니다..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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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2021.04.24

★★★★★

플라스틱은 버리고 도자기로 바꿨어요

이전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용기를 사용했는데 이걸로 바꿨어요 크기도 적당하고 밥을 데운뒤에 바로 사용하기에도 밥그릇처럼 사용하기도 좋아요 전자렌지에 데우면 도자기 소재라 많이 뜨거워서 장갑착용하고 꺼내야할줄 알았는데 실리콘 뚜껑쪽을 잡아서 사용하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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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c*** 2021.04.24

★★★★★

도자기 밥용기..

새로 나온 밥용기라 사용해 보려고 유리 밥용기와 같이 구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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