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구매했는데 하나만 와서, 발송요청드렸는데
확인하는데 이틀이 걸렸어요. 근데 끝까지 두개보냈다고 확인해줬데요 그래도 하나 보내주신데요.
그렇다치고
새로 하나 보내주신걸 받았는데,
반품들어온거같은게 왔더라고요.
큰하자는 아니지만 모서리에 지워지지 않는 얼룩과, 이미 개봉되어있는 상태로 다시 포장된 제품이여서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할인받아서 산거라 그렇게 온건지? 물류 처리되는 방식이 좀 그렇네요.
제가 잘못해서 요청한것 도 아닌데.. 보내주시기 아까웠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락앤락 빠순이였는데 좀 식었어요.
귀찮아서 그냥 쓸건데요
업무시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