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추천으로 이벤트를 알게되었는데 너무 취향저격이라 응모하게됐어요~~^^
그런데 당첨이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
사진속에서도 너무 이쁜데 실물은 정말 너무 이쁘네용
크기도 딱 좋은 사이즈네용!!
칙칙한 자취생 주방에 데꼬르IH 전골냄비가 들어오니까 분위기가 확 달리지는게 느껴져요!
이쁜 데끄로IH 전골냄비로 원팬파스타를 해먹어보았는데요~
보통 면을 따로 삶아서 하는방식과 달라서 과연 면이 잘 익을까 걱정을 조금하긴했는데요!
왠걸 이렇게 간편하고 맛있을수가 없었어용!!
세라믹 코팅으로 크림소스가 눌러붙지않고 타는거없이 요리하기가 정말 간편했어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말이 있듯이 따로 접시에 담기보다 그대로 먹어도될정도로 너무 이뻐요~
그리고 저는 전기레인지가 1구짜리라 휴대요버너를 같이 사용하는데 모든 열원에서 사용가능한게 정말 맘에 들더라고요.
색도 너무 취향저격이라서 결혼하면 모든 주방용품을 같은라인으로 맞추고 싶어용!
손잡이도 따로 조치할 필요없이 바로 옮기수 있는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쁘고 좋은 데꼬르 IH 전골냄비 사용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요리를 즐겨하는편인데 요 냄비만 사용할거같아요~
맛있는 음식 많이 해먹고 주변에 소문 많이 낼게요:)

제품을 받아보고 화사한 민트색상에 내 기분과 함께 부엌이 한층 밝아지네요.평소 파스타는 면을 삶으면서 하게되는 수고로움과 번거로움에 쉽게 하는 요리는 아니었어요.이번에 원팬으로 그런 문제점을 단번에 시간까지 절약하면서 해결할수 있다는것이 큰 매력인것 같아요.
데꼬르 팬은 이름처럼 장식적 외관으로 분위기를 살려주고 내구성이 강한 세라믹 코팅으로 요리가 쉽게 눌러붙지 않으며 손잡이도 뜨겁지가 않아서 요리가 훨씬 편하게 진행되는걸 느낄수가 있었어요.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레시피대로 재료를 준비하고 추가로 호두와 파프리카,그린빈스를 준비했어요.
준비된 팬에 양파,베이컨,마늘,그린 올리브,파스타면에 올리브오일 ,소금,후추를 뿌리고 물을 자작히 부어 뚜껑을 덮고 6분 끓이고, 토마토소스 5스푼을 더하고 또 뚜껑 덮고 4분 끓이면 완성!
그 위에 파슬리와 치즈를 뿌리면 됩니다.너무 간단한듯해요~*^^*앞으로 데꼬르 IH 원팬이 대세가 될듯 합니다.

락앤락에서 나온제품중에
디자인이며 색상이며 너무이뻐서
탐이났던 데꼬르제품들!!
그중에서 정말 활용도 높아보였던
데꼬르전골냄비♡
스파게티는 정말 자주 해먹는 음식중 하나인데
원팬으로 가능하다니
넘 신세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상품을 받자마자 너무 이쁜색상에 놀라고
뚜껑안쪽까지 세라믹코팅에 놀랐다
그리고 인덕션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모두사용가능해서 이사를가게되도
걱정없이 항상 쓸수있는 전골냄비라는게 큰장점
써보니 음식이 타지않고 세라믹코팅덕에
눌러붙지않아 음식하기가 너무 쉽다!!
손잡이도 전혀 열전도가 되지않아서
너무 편하다 짱!
뚜껑이 있어서 원팬파스타도 가능하지만
국물이없는 볶음요리나
국물이있는 찌개요리등
너무 활용도가 높다!!!
디자인만 이쁜게아니라 활용도도 높아서
정말 완전 강력추천한다!!
사이즈도 적당해서 3,4인분도 무리없이 거뜬!
색상도 너무이뻐서
접시에 옮겨담지않아도 그자체로 데코가 된다!
너무 간편히 원팬으로 파스타를 만들었는데도
신랑도 맛있다고 넘 잘먹는다 ㅜ ㅜ
앞으로 무조건 데꼬르전골냄비로
원팬으로 요리해야지 룰루
시간단축에 설거지거리도 줄이고 맛도있고!
1석3조를 느낄수 있다
이렇게 좋은기회로 데꼬르를 알게되서 넘 좋다
앞으로도 데꼬르전골냄비로
맛있는요리 많이 해먹어야지♡

신제품 IH 편수냄비를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벼우면서 요리하기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윈데이클래스 체험을 보게 되었는데 설마 나에게 기회가 주어질까 하는 기대를 하면서 신청을 하였는데 당첨의
문자를 받고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제품을 받고 파스타 만들기 레시피를 보고
체험해 보니 정말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요리는 전골로 도전해 보고 싶네요 ㅎㅎ
다양한 제품으로 직접 체험할수 있게
해주신 락앤락 윈데이 클래스 감사감사~

한 팬으로 파스타를 한다고 해서 거의 장난으로 응모했는데 정말 당첨이 되어 전골 냄비를 받았네요!
예쁜 민트색 냄비에 반신반의하면서 클래스에서 알려준 레시피대로 재료 준비하여 그냥 넣었구요. 야채와 베이컨, 파스타면까지 다 쏟아붓고 끓이는데 이전에 한쪽에서 재료 볶다가 냄비에 파스타 국수 끓이느라고 복잡하던 상황이 떠올랐습니다.
일부러 레시피 그대로 해보려고 볶지도 않고 정확히 시간 맞춰 해봤는데 딱 11분만에 어머나 토마토 파스타가 완성이 되었네요.
국수도 퍼지지 않고 딱 좋은 상태고 요리한 뒤가 너무 깔끔합니다.
이렇게 편하고 쉽게 파스타를 해먹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인덕션 사용은 안했는데 1구짜리 인덕션 식탁에 올려놓고 전골 해먹을때도 너무 유용하겠어요. 사용해볼 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접시에 면 옮긴 뒤의 냄비 모습도 올립니다. 설겆이하기 너무 쉬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