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절에 너무 필요한 제품이네요...
티머그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손잡이에 손가락 4개가 다들어가는 그립감 최고네요.
표면 느낌도 좋고 스크래치에도 강할거 같아요.
무광이라서 고급스러워요.
뚜껑도 홈이 있어서 열고 닫기 편해요.
이중 진공방식이라서 뜨거운 차가 들어있어도 표면은 안뜨거워요.
넓은 입구 덕분에 세척할때 손이 다 들어가네요...
차나 커피 마시면 얼룩이 남아서 신경 쓰였는데 손이 다 들어가서 시원하게 닦이네요. 속이 시원하네요...
혹시 몰라서 물 넣고 흔들고 뒤집어 봤는데 물이 한방울도 새지 않네요. 밀폐력 짱이요.
머그 본체와 차망 스텐 304네요.
탈부착 차망은 부착 가능해서 너무 편해요...
저는 뚜껑에 차망 부착하고 물부어서 차 우리고 뚜껑 그냥 뒤집어 두고 마시네요.
추가로 물 부어서 다시 우리고 너무 편해요.
머그 바닥에 고무패드가 추가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요즘 티머그에 시원한 맥주도 마시고 따뜻한 차도 마시고 커피도 마시네요.
보온 보냉 추천해요.
400ml 용량이라서 커피 테이크아웃도 너무 좋네요.
뚜껑이 있어서 더 좋아요.
데일리 컵으로 매일 사용해요... 추천추천해요.
저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1개더 구매해서 커플 데일리머그 해볼 생각이요.
사용 만족감이 너무 좋아서 블로그 포스팅도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yellowbabo/222894616253

티팟과 머그를 하나로 따뜻함이 오래가는 텀블러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탈부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티망이 있어 티머그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티망없이 텀블러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티팟과 머그를 하나로 따뜻함이 오래가는 텀블러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탈부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티망이 있어 티머그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티망없이 텀블러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메트로 시리즈만의 인체 공학적 손잡이 설계로 그립감이 좋아서 차 마시기 좋고 파우더 코팅으로 일상생활 스크래치에 강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테인리스 티망은 촘촘한 편이라 녹차나
꽃잎차들은 우려도 깨끗하게 우려지는데
참고로 제가 가진 아크바 홍차들은 잎차 사이즈가 너무 잘게 분쇄되어 스텐망에 조금 빠져나와요.
그래도 사용하고 마시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어요.
락앤락 티머그 덕분에 은은한 차 향기에 따뜻한 목 넘김으로 온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참 좋구나 느끼네요
https://blog.naver.com/mamon08/22289441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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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듯한 티를 자주 찾게 되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일반 컵으로는 따듯함이 오래 지속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스 음료를 마실 때는 컵 표면에 물이 계속 흘러 음료를 마실 때 마다 물이 뚝뚝 흐르고 바닥에 흥건한 물을 닦으며 마시느라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더라구요. 이 두가지 불편한 점을 해결 할 수 있는 제품이 없을까 찾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락앤락 메트로 티머그 체험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메트로 티머그는 보온, 보냉 기능이 다 되고 스테인리스 티망이 있어 잎차, 티백차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머그입니다. 그리고 제가 불편했던 두가지를 모두 해결 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ㅎㅎ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컬러도 너무 예뻐서 어디에 두어도 좋아요. 따듯한 음료, 차가운 음료 모두 다 즐길 수 있어서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데일리로 티타임 메이트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후기도 올려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assa124/222893752881

올 겨울은 락앤락 메트로 티머그와 따듯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트로 이름을 따서 그런지 톤 다운된 예쁜 민트색 텀블러가 왔어요. 박스에서 느껴지는 귀여운 모양에 박스를 뜯으며 설레었어요^^

티망과 뚜껑은 돌리는 방식이라 사용할 때 떨어지거나 뚜껑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스테인리스 티망이라 플라스틱 걱정 없이 차를 우려 마실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었구요-

티머그 아랫부분에는 고무가 바닥에 부착되어 있는데 사일런스 스토퍼라고 머그를 내려놓을 때 조용하게 만들어주네요. 사용해 보니 소리가 조용하게 나서 좋았고 흔들림이 적어 물이 쏟아질 염려도 없었어요.

스테인리스 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 항상 연마제 작업을 진행하는데요, 이 제품은 연마제가 전~~혀 나오지 않았어요. 키친타월에 검은 때가 안보여서 안심하고 차를 마셨네요^^

평소라면 작두콩을 컵에 직접 넣어서 마실 때 걸리적거리는 불편함을 느꼈지만 티망안에 넣고 차를 우리니 확실히 편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새벽 독서하면서 음료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 올해에는 티머그로 따뜻한 차를 마시며 몸을 따뜻하게 온기를 불어넣어 줘야겠어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jiholwpapa/222893702813

기존 메트로 머그를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서 메트로 티머그도 매우 궁금했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고 느낀 제품의 장점 및 아쉬운 점 소개해드릴게요.

장점1. 스테인리스 소재
티망이 안전한 스테인리스 소재라서 따뜻한 음료를 마셔도 미세 플라스틱 걱정 없고, 오히려 보온이 뛰어난 기분입니다. 그리고 티 찌꺼기가 티망 구멍 사이사이에 들어가면 어쩌나 걱정스러웠는데 텀블러 솔이나 세척솔로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장점 2. 제품 겉면 파우더 코팅
따뜻한 음료를 담아도 손잡이까지 열 전달이 안되니까 편안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고, 차가운 음료를 마실 때 겉에 물방울이 안맺혀서 정말 편해요. 유리컵에 아이스 음료를 담아 마시면 코스터가 필수였거든요.

장점 3. 사일런스 스토퍼
제품 바닥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어서 쾅! 내려놓아도 이목을 끌만한 소음이 안나서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전 사무실에서 쓰고 있어요 ㅎㅎ

장점 4. 여심을 홀리는 파스텔톤
처음 상세패이지에서 연두, 연보라, 아이보리 세 가지 컬러를 보는데 컬러를 왜이렇게 잘 뽑으신거죠 ㅎㅎ 파스텔톤 처돌이인데 제 맘을 홀려버렸어요. 보기만 했는데도 맛있는 기분~

아쉬운 점 1.
보온성을 강조한 제품이라 차가운 음료를 먹을 땐 다소 불편하다는 점인데요. 빨대를 꽂아 마시거나, 뚜껑을 열지 않고 마실 수 있는 음용구가 없어서 차가운 음료를 마실 땐 다소 불편합니다. 차라리 뚜껑 없이 열고 먹는게 더 낫더라고요.
얼죽아 보다는 따뜻한 음료 선호하시는 분들이 쓰시기에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