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텀블러 유목민이었던지라 다양한 시중 텀블러들을 써봤는데요~ 커피나 진한 음료들 담다보면 얼룩도 종종 남기도하고, 특히 좀 저령 텀블러들은 보온성 내구성이 약해서 따뜻한 음료가 생각보다 금새 식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는 다음달에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새로운 텀블러를 알아보고 있던 찰라에~
집안 주방용품들을 구매하다 우연히 락앤락 텀블러를 접하게 되었어요^^

일단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끌렸고,
그 다음은 넉넉한 용량과 보온성..그리고 락앤락이라늠 브랜드 인지도에 신뢰가 있었어요.

배송을 받고 이리저리 제품을 살펴본 결과
가볍고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이 일단 고급지구요~^^ 보온도 오래오래 뜨뜻하게 유지되더라구요^^

스테인 재질이라 구연산 넣고 처음은 끓인 물로 열탕소독 2회 해주었고~ 지금은 외출 시 물과 따뜻한 유자차를 담아 가지고 다닌 답니다.


몇시간이 지나도 오래오래 따뜻해서 넘 만족해요^^
나중에 아기 태어나면 아이용 보온병도 락앤락 몰에서 구매하렵니다♡♡♡

여태껏 직장에서 텀블러를 사용해왔는데 최근 제로웨이스트의 일환으로 텀블러를 더 자주 사용하게 되었어요!
꽤 오랜 시간 사용해온 만큼 여러 브랜드, 여러 모양의 텀블러를 사용해왔는데 락앤락의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정말 장점이 많아 오래 쓸 수 있는 텀블러로 완전 추천합니다!

사용하며 장점이라 느낀 것들을 적어보자면
1. 가장 먼저 자주 열고 닫기 때문에 가장 큰 장점이라 느꼈던 점은 잠금이 매우 부드럽고 스르륵 닫히지만 강력하게 밀폐되어 샐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2. 표면이 오돌토돌 고급스러운 질감처리가 되어있어 물이 묻은 손으로 텀블러를 만져도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3. 뜨거운 음료를 넣더라도 안쪽 면과 뚜껑이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서 안전합니다.
4. 손잡이가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어 사용하지 않아 접어둘 때에도 밀려 흔들리지 않고 잘 고정되어 있으며 필요시 꺼내어 쓸 때에도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5. 드링크리드 사이즈가 적당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물을 주거나 필요시 빨대를 꽂아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6. 드링크 리드를 빼고 나면 입구가 커서 세척이 쉽습니다.
7. 정말 마음에 들었던 사일런스 스토퍼! 음료를 넣고 내려놓을 때 무게가 있다보니 쿵쿵 소리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방지하는 점도 좋았지만 아래에 실리콘 처리 덕분에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날이 쌀쌀하니 보온 능력이 뛰어난 락앤락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를 침대 맡에 두고 자기 전 후로 먹고 있는데 실수로 보조 테이블에 있는 텀블러를 친적이 있어요. 그런데 사일런스 스토퍼 덕분에 바닥에 잘 밀착되어 넘어지지 않더라구요. 정말 유용한 장치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디자인도... 색상도.. 너무 예뻐요♥

초보 주부라 세척이 쉽고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스테인레스 내부인 점도 정말 마음에 쏙 들구요!

견고하고 기능이 뛰어나지만 디자인까지 놓치지 않은 텀블러라 남녀노소 구분 없이 추천드려요!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구요^^

쌀쌀한 올 겨울에도 잘 쓰이겠지만 더운 여름에도 보냉기능을 위해 잘 쓰일 것 같아요.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

겨울이 되니 따스한게 자꾸 땡기네요. 겨울이면 항상 생강차를 직접 만들어 먹는데 사무실 출근할 때나 외출할 때 락앤락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에 담아가니 참 좋아요. 디자인인 심플하면서도 멋스럽고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처리가 되어 있어 안정감이 있네요. 뚜껑 안쪽이 스테인레스 처리가 되어 있어 더 맘에 들어요. 내부 음료와 직접 닿는 부분도 스테인레스였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용량도 넉넉해서 사무실 동료와 나누어 마셔도 좋습니다.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몇달 전부터 민트색을 사용하고 있었던 제품이에요
요번에 체험단 제품으로 받은 것은 네이비 컬러에요
몇달동안 아들내미랑 딸내미가
학교갈 때마다 서로 가지고 가려고
경쟁이 치열했었던 아이에요
이제부터는 이런 경쟁이 필요없겠죠^^
보온 보냉 능력이 뛰어난 데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하기도 편리해서
온 가족이 모두 좋아하는 제품이죠
남편도 가끔씩 커피내려 담아 출근할 때 주면
디자인이 깔끔하고 보냉력이 좋아서 손에 뭐 들고 다니는 것 싫어해도
요 아이는 잘 들고 가요
락앤락 메트로 시리즈의
색상과 디자인이 참 맘에 들어요
그립감도 좋고요
바디를 잡았을 때의 촉감이
너무 매끄럽지도 않아서 잡았을 떄
느낌도 좋지만
미끄러워 손에서 놓치는 일도 없죠
외출시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히든 스트랩이 있어요
음료가 닿은 캡의 하단은 스테인리스라서 위생적이에요
보온보냉병은 바디가 스테인레스라서
밑바닥이 이렇게 실리콘재질이 아니면 사용할 때
시끄러운 소리도 나고 물기가 있으면
미끄덩하고 미끄러지기 쉽잖아요
매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사일런스 스토퍼가
조용히 내려놓을 수 있고 미끄러지지 않게 해줘요
아들내미는 독서실에서 공부하거나 스타디카페에서 사용할 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사용하기도 해요
아침에 모두 출근, 등교시키고나서 커피 넉넉하게 내려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에 가득 담아 하루 종일 마시죠
끝까지 뜨겁게 마실 수 있어 좋아요
락앤락의 보온보냉병과 컵을
여러개 사용하고 있는데
보온력과 보냉력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밀폐력도 좋아서
잘 닫아서 가방이나 백에 넣어 흔들고 다녀도
절대 세는 법도 없고요
특히나 메트로투웨이 텀블러는 성능도 좋지만 디자인이 예뻐서
더더욱 맘에 들어요
강추하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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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로 쓰는 텀블러 사무실에서는 뚜껑없이 커피숍에서 테이크 아웃시에는 히든스트랩을 올려 손잡이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네요
뜨거운 음료 테이크 아웃시 텀블러 부분이 뜨거워 당황하신적 없었나요? 손잡이가 있어 휴대하기가 정말 좋은 것 같군요 필요없을땐 접을 수도 있어 가방에 넣어도 걸리적거릴 염려도 없어요 60도씨 이상의 음료를 최장 8시간 8도씨 이하의 차거운 음료는 최대 37시간 보관이 가능한 보온 보냉이 뛰어나며 여름에 시원한 음료를 담으면 이슬맺힘 때문에 가방속 파우치나 물에 젖으면 안되는 것에 닿아 곤란한 적이 있었는데 위생적인 304 스테인레스 소재라 젖을 걱정도 안해도 되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용량도 적당해서 제로웨이스 실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