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락앤락몰에서 구매한 저의

잇템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락앤락몰에가서 제품들을

고르는데 낯익은 제품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집에 있는 많은 제품들이

락앤락제품들이었다는...

아마 많은 분들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가 락앤락몰에서

데려온 제품들이랍니다.

일단 제가 6월부터 출근을 하게 되서

아이들 밥을 해 놓고

냉동실에 넣어놓을 용기가

필요했는데요.

집에도 여러개 있지만

항상 모자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한끼 용기를

더 데려왔답니다.

그리고 우리 첫째 물통이

많이 낡아서 좋아하는

보라색 물통으로

가져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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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쓸

텀블러도 하나 구매!!

집에도 락앤락 텀블러가

있는데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하고 싶어서

새 텀블러를 하나 샀네요.

특수 동도금 코팅이 되어 있어

우수한 보온과 보냉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랍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스윙텀블러인데요.

운전 중에도 한손으로

컵뚜껑을 쉽게 열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더라구요.

저는 요즘 사무실에서

이 컵에 물을 수시로 떠서 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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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마도 새로 장만했는데요.

저희집에는 락앤락 칼도마살균블럭이 있어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답니다.

식재료마다 사용할 수 있도록

도마가 구분되어 있어

교차오염 걱정이 없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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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자르는 도마에는

야채만 자르고

고기를 자르는 도마에서는

고기만 자르면 교차오염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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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집 빵도우미 ㅎㅎ

밀폐용기랍니다.

밀폐용기를 사용하면

발효도 빠르고

뒷정리할게 많이 없어

저는 밀폐용기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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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아이가 사용할

물병인데요.

간편한 원터치 방식과

손에 쥐기 쉬운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더라구요.

뒤쪽에 한번 더 잠궈주는

안전버튼이 있어

물이 새지 않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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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육아맘들의

필수 주방용기 락앤락 밥저장용기입니다.

밥을 매번 하는것도 일인데

이 저장용기가 있으면

밥을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을때마다 꺼내니 편하기도 하고

밥도 훨씬 맛있답니다.

내열유리에 실리콘 뚜껑으로

이루어진 저장용기인데요.

뚜껑에는 스팀홀도 있어

밥을 데울때 스팀홀을 열고 데우면

더욱 맛있답니다.

그리고 저만의 꿀팁이라면 ㅎㅎ

저는 밥을 하고 바로

저장용기에 넣어 놓는데요.

이유는 전기밥솥에 계속 넣어놓으면

밥이 마르고 맛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하루에 먹을 양도

바로 이렇게 용기에 넣었다가

먹을때마다 데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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