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원쿡 시리즈

손목에 부담없는 가벼운 냄비

요리든 살림이든 가볍고 편한 것이 좋죠

저는 오랜 직장생활에서 얻은

손목 터널증후군 때문에

주방용품도 무게를 꼭 따져보고

제일 가벼운 걸로 골라요

하지만 아무리 가벼워도

절대 사용하지 않는 조리도구가 있으니

바로 양은냄비랍니다

양은냄비는 높은 열전도율로 인해

물이 빨리 끊어서 라면을 조리하면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사용하면서 피막이 벗겨지거나

토마토나 간장처럼

산이나 염분이 많은 식품을 조리하면

알루미늄이 융출되어서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해요

락앤락에서 양은냄비처럼 가볍고

빨리 끓으면서도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원쿡 냄비 시리즈가 나와서 만나보았어요

그 까다롭다는 유럽연합 환경인증인

로하스 인증을 받았으니

더욱 안심하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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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는 물을 버릴 때

핸들과 함께 잡기 편한 형태로

길쭉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사진처럼 뚜껑을 열지않고

물을 버릴 수 있는 장점이 숨어있더라구요

냄비뚜껑을 뒤집으면 안정적으로 쌓아져서

수납도 잘 되는 모습이에요

원쿡시리즈는 16cm에서 22cm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출시되었는데

22cm 전골냄비는 4인가족 소고기전골이나

부대찌개 끓이면 딱 좋은 사이즈구요

18cm 편수냄비는 라면 2개 끊이면 딱 좋겠어요

1인가구라면 16cm 편수냄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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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이 푸짐히 먹을 수 있는

양수 전골냄비

​전골냄비가 너무 얕으면 국물이 넘치고

너무 깊으면 국처럼 되어서 음식이 안 이쁜데

딱 적당한 높이더라구요

열전도가 잘 되니 금방 후루륵 끓여서

가족들이랑 한끼 잘 떼웠습니다.

손님상에 그대로 올려도 될 정도로

디자인도 예쁘고

각종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냄비

빠르게 요리하기 딱 좋은 가벼운 냄비로

락앤락 원쿡냄비 추천해요

한손으로 편하게 쓸 수 있어서

애용하는 편수냄비

근데 이 나이 먹도록

맨날 라면물 못 맞추는 거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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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쿡은 저 같은 요린이를 위한

눈금이 안쪽에 있어서

정확한 물조절을 할 수 있어요

3분이면 물이 끓는 빠른 열전도율로

스피디하게 까르보 불닭볶음면 완성

조리시간이 단축되니까

면발도 더 탱글탱글하고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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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냄비에 육수 끓이고

전골냄비에 소면 삶아서

잔치국수도 빠르고 편하게

끓여먹을 수 있어서

살림도 가벼워졌어요

가벼운 냄비 필요하시면

락앤락 원쿡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