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이젠 학기가 끝나고 취준생으로 들어온 예림입니다!!
요즘은 진짜 필라테스-독서실-집의 연속인 삶을 살고 있는데요,
코로나가 심해지는 바람에 독서실도 거의 못가고 있지만,,,,!!
근 2주간 독서실에 제가 항!상! 들고 다녔던 것들을... 처음으로... 헷
리빙메이트를 통해서 what's in my bag을 해보네요!!
(나 거의 무슨 유튜버~~ㅎㅎ)
일단 저는 정말 집앞 독서실을 다녔기 때문에 추리닝+샌들+백팩의 조합이었어요
마치 아래 처럼...ㅎ
째꿈... 민망 하네여...ㅎ
원래 취준생들은 다 그렇잖아요..?
큼큼~~
어쨋든~~~ 이제 정말 시작해 보는 리미의 what's in my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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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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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뚜둥!
정말 별거 없는.... 노트북 (+노트북 파우치, a4용지) + 펜 + 책 + 쉐이킷보틀 입니다...!ㅎ
아니~~ 요즘 자소서 쓰고 이래가지구~~~ 노트북이랑 텀블러만 있으면 된다구요~~
그리고사실 제가 텀블러가 꽤 여러개 있잖아요??
그래서 바꿔가면서 들고 다녔는데 손에 덜렁덜렁 들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마침 딱!!!!
쉐이킷 보틀 프로를 선물 받았지 뭡니까!!!!!
아니~~근데~!~!!! 얘가 딱!!!! 고리가 있지 뭡니까!!!!!!!!
그래가지구~~~ 가방에 바로 달고 다니기 시작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왜이렇게 편해???
진짜루???
여러분... 보이세요??
얘 진짜 물건이라니까요????
내가 헬스장에 빠진 헬창이었다면 바로 헬스 가방에 달고 댕김....ㅋ(아니라는게 째끔 아숩네...^^)
왜냐면 얘가 쉐이킷쉐이킷~~~!~!~ 하기 제격인 애라서 헬창들에게 아주 gooooood!!! 인 제품이라구요~!~
하지만 그저 물렁살인 나에겐..... 미숫가루가 전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원래 여름엔 미숫가루 타서 얼음 동동 띄워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흥!!!!!!!
ㄹㅇ 얼음 타서 미숫가루 넣어 마시면 독서실에서 극락 갑니다.....
독서실엔 에어컨 바람 솔솔 나오지~ 쉐이킷 보틀에 담긴 음료는 여전히 시원하지~~~
진짜 도라방스 아닌가요???
큼큼
what's in my bag 하다가 제가 별소릴 다하네요...ㅎ
아 어쨋든~ 그만큼 개꿀이다 이말이죠~~
제가 지금은 책가방에 들고 다니지만....!!
이제 곧 테니스 레슨을 배울 거기 때문에 테니스 가방에 달고 다닐거에요~!~!~!~!~!~!!!!
꺄룩!!!!
넘 신난다!!!
그럼 여러분도~!~!!! 모두 쉐이킷보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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