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출할 때 텀블러 하나쯤은 다들 필수죠.

환경문제로 일회용 사용을 줄이면서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텀블러 사용을 선택하게 되는 듯 해요.

저도 내년이면 아이들 등하원 하면서

텀블러 하나 꼭 챙겨야 겠더라고요.

아이들은 이미 락앤락 처비 텀블러 하나씩 챙겨줬거든요.

아이들이 스스로 먹거나 용량이 딱 적당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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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몰에 가시면 텀블러, 보온병이 매우 다양해요.

보온방식이나 용량에 따라서 원하는 텀블러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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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사용하기 딱 좋은 텍스쳐나 보온력을 갖춘

락앤락 마망컵 보온병 355ml 를 소개해드릴께요.

굉장히 심플하면서 따뜻한 질감의 보온병이랍니다.

제가 처비 텀블러를 사용해봤을 때와 다른 마망컵 보온병만의 또다른 차이점이 있었어요.

우선 휴대하기 좋은 용량에., 무게감을 필요로 한다거나~

심플하지만 감성을 갖춘 디자인을 찾는 분이라면 딱!! 마망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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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베이블루, 샌드스톤베이지 두 가지 컬러인데요.

자연에서 색감을 재현에서인지 보는 느낌이 굉장히 편안해요.

보냉이 다 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베이지., 여름에는 블루를 선택해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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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 않고.,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베이직한 컬러감이나 사용감 덕분에

선물을 해도 맘에 들어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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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265g (내용물 포함해도 약600g 정도 되겠네요.)

사이즈는 355ml 의 경우 20cm가 채 되지 않고요.

마망컵 보온병이 맘에 드는데., 사이즈가 작다? 하신다면 505ml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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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망컵 보온병이 좋았던 건 두가지 방법으로 음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어요.

그냥 캡이 아니라., 이렇게 작게나마 컵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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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용구도 있어서 입을 대고 바로 마실 수도 있답니다.

물론 컵을 사용하면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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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을 열고., 안에 또 한번의 원터치 캡이 있어요.

톡!! 요거 하나만 누르면 편하게 열 수가 있어요., 거의 힘이 필요로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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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테는 이 방법이 더 쉬울 수가 있겠더라고요.

또한 음용구와 별도로 있어서 음용구에 손이 닿지 않는것도 맘에 들고요.

이걸 또 한번 열어볼까요? 그럼 이렇게 기다란 캡이 쏘옥~ 나옵니다.

이것만 봐도 보온력이 상당하다는 걸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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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 스테인레스이니., 아주 미세한 질감이 느껴지기도 해요.

락앤락 제품을 많이 경험한 분들이라면., 바닥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도 아실거에요.

바닥과 닿으면서 스크레치나., 소리도 안나서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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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을 컵에 따르면서 느낀게..캡이 내려오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

또 물흘림 현상이 없다는 게 보였어요.

단순히 물이라면 크게 신경이 안쓰이지만.,

커피나., 차같은 경우 물흘림이라면 좀 신경이 쓰이겠죠.

아주 깔끔하게 따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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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할 것도 없이 가장 중요한 건...보온력과 보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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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냉의 경우 8℃ 로 최대 41시간까지 유지되고.,

보온의 경우 60℃이상 최대 10시간까지 보온이 유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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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내부에는 진공층을 두어 기존 락앤락 보온병보다 보온력이 더 뛰어나다고 해요.

보온병에 차 준비해놓고 조금만 식어도 요즘같은 추운 겨울에는

보온력이 떨어지면 너무 싫져? 저는 여름에도 커피는 따뜻하게 마시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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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시간 보온력도 갖춘데다., 디자인이나 용량이 큰 부담이 없어서요.

작은 용량의 보온병을 찾는 분들에게

두가지 음용방법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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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자꾸 추워지고~ 코로나도 사그라들지 않고.,

항상 몸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우리몸의 1도를 어느때보다 잘 챙겨야 할 때이잖아요.

학교 다니는 아이들에게도 요즘 따뜻한 차나., 물 꼭 챙겨주는거 잊지 마시구요.

아이들 면역이나 건강에 좋은 차를 챙겨주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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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원문 https://blog.naver.com/chdklove/222596049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