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새로운 무지 타이거 텀블러를 들고갔더니 동기들이 이쁘다고

어디제품이냐고 많이 물어보더군요.

원래 사무실에 두고 사용하던 스테인레스 텀블러는 뚜껑이 있어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회사 내에서도 일회용품사용을 지양하는 추세라서

이왕이면 이뿐텀블러에 커피한잔먹으니 기분도 좋네요.

아마 티팟? 인듯싶은데

녹차가루나 얼그레이 티를 먹을때도 좋겠군요.

최근들어 무직타이거 이 디자인으로 이쁜제품들이 많이나오더군요.

가장 핫한 캐릭터~

야외에서 커피한잔먹을때도 보온 보냉도 뛰어난 제품이라

오랫동안 따듯하게 한잔 가능합니다.

색깔도 주황녹색으로 컬러조합도 딱입니다.

이번겨울 항상 들고다니면서 사용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