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초등학교 자녀 2명의 물병에 물을 담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텀블러를 사용했습니다.

너무 오래 사용해서 바꿀 때가 되었네요.

역시 락앤락에는 없는 것이 없네요.

저에게 꼭 필요한 휴대가 편리한 텀블러가 한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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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처비텀블러 370ml(CHUBBY TUMBLER)입니다.

딸, 아들 블루와 민트색으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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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텀블러 "상반기 결산 ~60%"라는 문구가 락앤락 홈페이지에서 눈에 보입니다.

이것저것 보다가 처비텀블러외에도 메트로 머그, 클래식 믹서 450ml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할인행사로 나도 모르게 눈여겨봤던 텀블러와 물컵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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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비텀블러 370ml]

처비 텀블러 370ml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크기도 적당하여 애들 책가방 옆에 끼워 다니기에 적당해 보입니다. ​

처비 텀블러를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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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민트 블루, 핑크 이렇게 네 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저는 아들은 블루, 딸은 민트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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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쥐어보니 가볍고 한 손에 딱 잡히네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스트랩 끈까지 있어 휴대하기 정말 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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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패키지 박스로 선물하기도 딱 좋은 것 같아요.

요즘 박스 디자인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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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처비 텀블러를 오픈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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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에 쌓인 블루 처비 텀블러가 보입니다.

반짝이는 블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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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버튼 위 한 번 더 잠가주는 슬라이드 락까지 있어 음료가 가방에 쏟아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원터치 버튼 위 슬라이드 락을 위로 올리면 잠금이 해제됩니다.

슬라이드 락을 위로 올린 후 원터치 버튼을 눌러 쉽게 오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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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와 블루색을 비교해 보세요~

두 색 다 세련된 느낌의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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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지 않고 바로 물을 담아 보았습니다.

저희 정수기와 딱 맞네요.

물도 튀지 않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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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면 내용물을 담기 쉬운 넓은 입구입니다.

캡을 열면 얼음도 담을 수 있고 세척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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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비텀블러외에도 메트로 머그, 클래식 믹서 450ml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요즘 제가 좋아하는 아이보리 색깔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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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머그는 테이블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머그형 텀블러입니다.

심플하지만 필요한 기능만 담은 메트로 머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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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파우더 코팅의 표면입니다.

촉감이 매끄럽지 않은 그런 느낌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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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은 열고 닫기 편한 스윙락입니다.

아주 쉽게 좌우로 스윙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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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쏙 들어가는 입구라 세척하기 쉬워요.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스텐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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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믹서 450ml 돔타입 그레이 입니다.

쉽게 음료를 혼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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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클래식 믹서용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손쉽게 음료를 혼합 할 수 있습니다.

용량을 체크할 수 있는 용량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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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여러개의 텀블러를 구매했습니다.

이번 여름은 편하게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락앤락 텀플러 너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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