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방에서 매일같이 쓰는 프라이팬~!
하루 한번은 기본이고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사용하는 조리도구가 프라이팬 이에요~!
매일쓰는 조리도구인만큼
신중하게 선택하는 편이에요~!
제가 제일 첫번째로 보는건 프라이팬 코팅이에요~
아무래도 가열을 해야하는 팬이다보니 소스의 눌러붙음 매일 조리하는만큼 비례하는 세척~
그러다보니 코팅이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하드앤라이트팬은
스테인리스 뒤지개 100만회 TEST 통과한 티타늄코팅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요리와 세척이
더욱 간편해 졌어요~~
티타늄코팅하면 뭔지도 모르겠고 실감은 안나도 굽고난후 세척할때 정말 부드러운 스펀지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세척이 되어 좋았어요~
그리고 또 맘에 드는점은 높이요~~
높이가 다른 팬들보다 높아 어떤요리든
넘치지 않게 요리할수 있어서 좋드라구요~~
보통 잡채는 웍에다 하는데
팬에다해도 충분했어요
웍은 스파게티 면 삶아도 충분한 크기라 찜이든 볶음이든 정말 넉넉하게 요리할수 있어요~
전 작은팬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저정도 싸이즈 팬이 잘 없거든요
3인가족인 저희집에 딱인 팬
볶는양은 작은데 큰팬을 사용하게되면
나머지 부분들이 음식없이 타게 되잖아요~~
그래서 작은팬을 샀었는데 정말 계란후라이 1~2개하면 끝인 팬들이 많아 아쉽더라구요~
하드앤라이트 작은팬은(22cm) 볶음요리 적게할때~ 데워 먹을때 너무나도 유용하게 쓰여요~
작은팬도 높이가 있어서
넘치지않게 요리할수 있어요
제일큰웍은(28cm) 냄비쓰고 팬스고
할필요 없이 웍하나로 끝나구요~
하드앤라이트팬은 (28cm)
정말 이거 하나만 있음 만능이에요
높이가 있어 웍기능까지 다하거든요~!
그리고 제입장에서 가장 맘에드는점은 손목안좋은 저에게 405g의 초경량 무게여서 좋아요~~
볶다가도 들고 설겆이도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손목이 안좋은 저에겐 무거운 프라이팬이
무리가 오거든요~
기능도 코팅도 좋고 무게감까지 가벼운 프라이팬 매일 주방에서 요리하는 우리주부들에게
딱인것 같아요~!
역시 주방의 위생과 주부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프라이팬 역시 락앤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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