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쁜 락앤락 슈트IH 시리즈 중의
20cm 양수냄비와
22cm 멀티팬을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해보니 인덕션에서 사용하기에도 좋고
조리 후 그대로 식탁에 올리기에도 예쁘고
조리시간도 단축되고 여러가지 장접들만 가득한 제품이더라구요
만만한 편수냄비 하나가 필요해서
더 고민도 안하고
락앤락 슈트 IH 편수냄비로 픽했어요
인덕션에 착 붙어서 빈틈없는 평평한 바닥이라
열효율이 좋은 인덕션 착붙냄비에요
사실 비주얼만으로도 손이 가는 제품인데
슈트 IH 시리즈는
예쁜 거 말고도 장점이 참 많아요
슈트 22cm 멀티팬이 사용해보니 좋아서
엄마도 하나 사다드렸어요
화이트 세라믹 코팅 냄비는
색 배임과 부식 걱정없는
견고한 세라믹 코팅으로 염분이 많은
국물요리에도 걱정 없어요
인덕션에는 이러게 밑바닥 매끈한 게
사용하기에 딱 좋아!
바닥면 변형없는 최적의 두께 3T
두께가 얇으면 인덕션에서 가열할 때
바닥면 변형이 오거든요
인덕션레인지 사용에 최적화된 두께 3T로 만든
락앤락 슈트는 적당한 무게를
유지하면서도 변형을 방지해요
손잡이도 짧아서 음식할 때
걸리적거리지 않아 좋으시대요
슈트의 장점 중 하나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아주 좋아요
락앤락 슈트 IH 편수 냄비 18cm 민트
거슬리는 소리없이
틈새없이 부드럽게 덮을 수 있는
실리콘림 유리뚜껑은 조리과정이 훤히 보여서
자주 열어볼 필요도 없어요
걸리적거리지 않는 3cm 짧아진 핸들로
인덕션 위에서
다른 음식 조리할 때도
공간 확보가 되어 편해요
라면 끓여서 식탁에 바로 올려 먹기도 하고
순두부 한봉 남은 거랑
냉장고에 남아있는 버섯이랑, 콩나물 넣고
얼큰한 양념으로 끓여서
칼국수 면 조금 넣어 대충 한끼 때우는데
왜 대충 만든 음식이 각잡고 온갖 재료 넣어 끓인
이름 거창한 요리보다 맛있는 걸까요?^^
혼자 대충 끓여서 식탁에
냄비째로 그대로 올려서
앞접시랑 수저만 챙겨서 먹어요
집안 어디를 가든 내 손에 들려있는
보리차 담긴 메트로 머그를 옆에 뒀더니
완전깔맞춤이에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ㅋㅋ
PFOA/PFOS 불검출 테스트 완료
각종 중금속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마구?^^ 사용하고 있어요
엄마가 저희집에 오셔서
예쁘다예쁘다 하셔서 하나 더 사야할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deenamom/2229110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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