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락앤락에서 설레어 봄 에디션으로 새롭게 나온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 475ml를 리뷰하려고 해요^^
색상 보이시나요?
색상이 너무 푸릇푸릇 연두색(그린라이트)으로 새싹이 생각나요
텀블러를 통해서 봄이 온 느낌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크기는 73 x 207 mm, 용량 475ml
몸체- 스테인리스스틸 304, 캡- 폴리프로필렌(pp), 패킹- 고무제(실리콘고무)
스테인리스 스틸 304는 위생적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테인리스 사실 때는 304를 사는게 좋죠^^
제품의 장점
1. 뛰어난 보온/ 보냉력을 가지고 있어요~
2. 투웨이 캡으로 실내와 휴대사용 모두 간편해요!
3. 7cm의 넓은 입구로 대형 얼음이 들어가며, 세척이 편리해요
4. 사일런스 스토퍼로 사뿐히 내려놓고, 미끄럼방지도 가능해요
5. 그린라이트 컬러로 한정판 스페셜이예요
첫번째 장점은 보온 / 보냉력인데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이중 단열 진공 구조로 되어 있어서 이슬맺힘이 없고,
8시간의 따뜻함,37시간(최대)의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는 지속력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저녁 9시에 따뜻한 차를 넣어놓고,다음 날 오전 8시에 따라 마셨는데
온기가 남아있어서 따뜻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정말 보온력 이정도면 엄청 좋은 것 같아요!
시원함은 37시간이라고 하니 여름 내내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만 사용할 것 같네요~
두번째 장점은 투웨이캡으로 되어 있어서
실내에서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드링크 캡과 밀폐가 가능한 투고 캡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투고 캡으로 히든 스트랩이 있어서 휴대할 때 폈다가, 가방에 넣을 때는 접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마실때 편한 드링크 캡이예요 드링크 캡은 음료가 나올 수 있는 구멍이 있어서
실내에서 사용할 때 편해요~
빨대도 들어가는 크기다보니 빨대를 이용하는 컵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드링크 캡은 밀폐가 완벽하게 되지 않기 때문에 참고하세용~
외출 시 드렁크 캡이 필요없으면 드렁크 캡을빼고
투고 캡만 이용해서 가지고 가도 된답니다~
세 번째 장점은 텀블러 입구가 넓어서 약 7cm의 얼음이 들어갈 수 있어요~
홈카페용 얼음을 넣거나, 카페에서 테이크 아웃 할 때도 편하고
세척도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텀블러 입구가 작으면 매번 솔이나 과탄산소다를 사용해서 닦아내는게 번거로운데
손이 들어가서 세척도 편해서 너무 좋아요!
네 번째 장점은 내려 놓을때도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런스 스토퍼로 되어 있어요~
미끄럼도 방지되어서 식탁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소소한 장점이지요^^
텀블러는 아무래도 이동할 때 들고다니는데 새지 않는게 중요하잖아요~
새지 않도록 고무링도 3개나 꼼꼼하게 포함되어 있어요~
빼고 끼고도 편리해서 세척도 간편해요!
걸으면서 텀블러 항상 가방에 넣어갔었는데,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는 이렇게 손잡이가 있어서
가방 없이 들고갈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디자인도 그린라이트 컬러와 스테인리스 스틸 배색으로 세련되고~
2023년 한정판 시리즈라니 더욱 가지고 다니고 싶은 제품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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