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밥이 떨어지면 불안한 집 여기 있어요!
밥솥에 밥 한가득 해놓고 냉동보관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는 편이라
안전한 용기 찾다가 정착하게 된 락앤락 바로한끼 밥용기!
355ml 3개 세트로 본체는 내열유리 뚜껑은 실리콘고무로 구성되어 있어요!
용량도 355ml / 450ml 두 가지인데..
제 기준으로 봤을 때 450ml는 어린이 두 명이 나눠 먹을 수 있는 용량이라
자신의 밥 양에 따라 골라 선택하심 될 거 같아요!
3개 세트인데 뚜껑 색감 차분하고 모던해서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촌스러운 색감이 아닌 고급스러운 색감이라
어디에 보관하든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뚜껑은 실리콘 재질이라 말랑말랑하네요~
사용자 안정을 고려한 스팀 홀 기능과
안심 캡 손잡이로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하니 더 퍼펙트!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는 스팀배출구 열어서 함께 돌려주심 됩니다.
몸체를 덮는 실리콘 뚜껑이 있어
별도 집게나 장갑이 없어도 안전하게 잡을 수 있고
캡의 스팀홀을 열고 데우면 밥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수분의 양을 조절하여 촉촉한 밥맛을 유지할 수 있죠!
넉넉한 사이즈로 밥을 눌러남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요!
355ml는 딱 제가 먹기 좋은 양으로
점심식사 혼자 먹는 저에게 아주 알맞은 사이즈였어요!
내열유리 몸체를 사용하여 냉장, 냉동실 보관은 물론
중탕, 오븐 등 고온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베리굿
비글자매들 수업 마치고 따끈따끈한 흰쌀밥 나눠 퍼주고
남는 밥은 윤기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후다닥 바로 한 끼 밥용기에 담아보았어요!
눌러 담지 않고 소분했는데요
보기만 해도 고슬고슬 먹음직스럽지요?
어느 정도 식은 후 냉동실에 넣었다
다시 꺼내 먹어도 고슬고슬 식감이 살아있어 더 좋답니다.
갓 지은 밥을 담아 냉동실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데워먹기!
밥솥에 방치하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
여러 개 쟁여두면 마음이 든든하답니다.
평소 사용 중이던 450ml 사이즈와 비교해 보았어요!
450ml는 성인 남성 한 분 혹은 어린이 2명 정도 나눠먹기 좋은 사이즈랍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사이즈를 픽해서 매일매일 고슬고슬한 밥 보.관.해 보세요!
캡의 스팀홀을 열도 데우면 밥이 촉촉~
냉동했다 다시 데워먹는 밥이 그렇게 영양가 있다면서요?
칼로리가 낮아지기 때문에 다이어트하는 분들이
자주 이렇게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나를 위한 건강한 한끼!
락앤락바로한끼로 남은 밥 꼼꼼하게 보.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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