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얼음가득 넣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넣고 갖고다닐

텀블러가 필요했어요.

딱! 마음에 드는 텀블러를 발견했습니다.

락앤락 메트로 킹 텀블러 82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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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했던 조건은

1. 손잡이가 있을 것 -손잡이 없는것 써보니 이동시 못들고 다니겠더라구요.

2. 뚜껑이 있어서 새지 않을 것

3. 빨대를 꼽을 수 있으면 더 좋음

4. 벤티 이상의 음료를 마실수 있는 큰 용량 -카페에서 tall 사이즈 아이스커피는 여름엔 성이 안차더라구요.

5. 베이직한 디자인

6. 보냉이 잘 될 것

7. 차홀더에 꼽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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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앤락 메트로 킹 텀블러 모두 합격 !

손잡이가 있으니 대중교통을 타도 안정적이에요.

최대 37시간 보냉이 되서

얼음전날밤에 넣어놓고 커피타고 자도

다음날 아침에 얼음이 거의 그대로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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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텀블러 들인지 3주차인데

너무나 단짝 친구처럼 잘 들고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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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생각보다 단단했어요.

뚜껑이 그냥 닫는게 아닌

스크류해서 닫는 형태라 음료가 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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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제 업무동료에요.

아아 한잔 가득 타서

아침 근무 시작 !

일할 맛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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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갈 때도

출근 할 때도

카페 음료 마실 때도

육아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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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커피가 필요한 사람인데요,

락앤락 메트로 킹 텀블러가 저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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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가서 사온 커피를 타먹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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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메트로킹 텀블러에 커피를 타주고

뜨거운 물을 최소량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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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메트로 킹 텀블러는

프리미엄 스테인레스 304 소재라서

부식 걱정없이 사용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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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마개로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습니다.

마실 때 굳이 뚜껑 열지 않아도 한손으로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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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포트와 크기 비교.

정말 넉넉한 용량 820ml 라서

얼음도 마음껏 넣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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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때 손이 끝까지 들어가서

설거지도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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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를 제대로 한잔 가득 준비해놓고

저녁 육아를 시작합니다. ㅎㅎ

에너지 드링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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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왠지 함께 있으면 든든한 락앤락 킹 텀블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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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리빙메이트로 제품만을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