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나들이 다니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어요.
한참 걷고 뛰고 놀다보면 땀도 나고 지치다보니 수분 보충은 필수로 해줘야 해요.
가정에 텀블러 하나쯤은 구비되어 있지만,
잘 사용하는 가에 중점을 두면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육아시 필수품 중 하나가 바로 텀블러예요.
신생아부터 필요한 순간이 생기더라구요.
뜨거운 분유물로 사용하고 아이의 입에 이물질이 묻어있을 때 가재 손수건에 물을 덜어 닦아주기도 해요.
이유식을 시작하고 돌무렵까지는 끓인 물을 식혀서 주는 것이 안전하다고 해요.
우리 아기는 16개월이 시작된 지금도 끓인 물을 먹기에 꼭 텀블러에 담아서 가지고 다녀요.
요즘엔 빨대컵을 사용하면서 일반컵 연습도 시키고 있는데 스쿨핏 츄잉 원터치 텀블러로 연습이 가능하더라구요.
아기가 입을 대고 마실 수 있도록 설계된 음용구는 왈칵 쏟아지지 않게 적당한 크기로 되어있어요.
투명한 트라이탄 재질로 내용물 양이 쉽게 확인되어 뚜껑 전체를 탈착하는 수고를 덜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고무패킹 분리가 쉽고 내부 청소도 간편해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기존에 다른 텀블러를 들고다니면서 가장 불안했던 부분은 뚜껑열림이였어요.
버튼이 원터치이다보니 눌려버려서 열리는 일로 가방 내부에 흘러 버리기도 해서 수시로 확인을 하게 되더라구요.
스쿨핏 츄잉 원터치 텀블러는 이중 잠금 장치로 커버를 열고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라 마음이 놓였어요.
충격에 강하고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sts304 소재로 활동이 많고 조심성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스쿨핏 츄잉 원터치 텀블러는 아이만의 스타일로 재미있게 꾸밀 수 있는 DIY스티커가 2장 들어있어요.
스스로 특별한 아이템을 만들고 애착을 가지고 사용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많은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텀블러가 바뀌지않도록 바닥면에 아이의 반과 이름을 적을 수 있어요.
텀블러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온도 유지때문인데요.
스쿨핏 츄잉 원터치 텀블러는 락앤락만의 이중진공 기술력으로 보온 보냉이 최대 34시간동안 유지가 가능해서 아기의 분유물을 타주기에도 너무 좋고 아이가 시원하고 따뜻한 음료를 마실 수 있어요.
무게도 225g으로 가벼워서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장시간동안 충분히 마실 수 있는 360ml의 양을 담을 수 있어 바깥활동이 많은 아이들에겐 맞춤인것 같아요.
특별함을 담은 스쿨핏 츄잉 원터치 텀블러는 우리아이들에게 의미있는 선물로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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